밴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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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 초기 배아에서 유래하며, 거의 모든 세포로 분화할 수 있습니다. 윤리·법적 논의가 동반되는 영역입니다
    염색체 양 끝에는 (telomere)라는 보호 마개가 있습니다. 신발 끈 끝의 플라스틱 캡과 비슷한 역할인데, 세포가 한 번 분열할 때마다 조금씩 짧아집니다. 일정길이 이하로 짧아지면 세포는 분열을 멈춥니다. 이것이 나이가 들 수록 상처가 더디 아물고 회복이 느려지는 근본 이유중 하나입니다.
    심장·뇌·관절·신경처럼 거의 교체되지 않는 영역이현재 의학이 가장 풀기 어려워하는 숙제입니다. 무릎 관절염이 잘 낫지 않는 것도 연골에 혈관이 거의 없고 교체가 매우 느리기 때문입니다.

직접 분화손상된 부위에서 필요한 세포(연골세포·피부세포 등)로 직접 변신하여 빈 자리를 채우는 경로가 연구되어 왔습니다

회복 신호 분비 (파라크라인)성장인자·사이토카인·엑소좀 등을 분비해 주변의 지친 세포에 '다시 활동하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만성 염증 조절면역세포와 상호작용하여 잘 가라앉지 않는 만성 염증을 조절하는 역할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몇 년 전까지는 그 말이 맞았습니다. 일본은 2015년 재생의료법을 먼저 시행했고, 한국은 배양 줄기세포의 임상 적용이 사실상 막혀 있었습니다. 그러나, 2020년 첨단재생바이오법 시행과, 2024년 개정(2025년 2월 치료제도 도입)으로 법적 기반이 갖춰졌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첨단재생의료는 재생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심의위원회의 승인을 받은 임상연구 또는 치료계획의 범위 안에서만 시행할 수 있습니다. '기관 지정'과 '개별 연구·치료계획 승인'은 별개이며, 승인되지 않은 시술은 불법입니다.
  • [염색체 안정성 검사] 배양중 세포의 유전적 안정성(karyotyping)확인
  • [무균검사] 세균·곰팡이 오염 여부 확인
  • [마이코플라스마·내독소 검사] 보이지 않는 미생물 오염 확인
  • [세포 특성(표면마커) 분석] 정상적인 중간엽줄기세포가 맞는지 확인
  • [생존율·순도 검사] 살아있는 세포 비율과 순도 확인
  • [활동성 암 선별] 안전을 위해 사전평가를 시행